2012년 4월 13일 금요일
2월 25일 드디어..3일간의 짐꾸리기가 끝나고 부산으로 향하기 전..집이 많이 썰렁합니다..냉장고랑 가스렌지 등 대부분의 살림들을 처분하고 가벼운 맘으로 출발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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