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12년 4월 13일 금요일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처음 사진 두 장은 리빙스페이스라고 하는 아파트 겸 모텔인데요. 저희들의 첫 홈이었습니다.그런데 그 숙소가 주말에 럭비시합으로 예약이 미리 다 되어 있어서 이틀동안 본의 아니게 여행을 갔습니다. 드니든에 있는 세인트 킬다 비치( 시내에서 버스로 10분, 걸어서 1시간 20분 정도, 옙 걸어서 간적도 있어요. 이번 주  월요일날 혼자..ㅎㅎ)  그리고 OMARU라고 하는  과거에 항구도시로 비지니스가 성행했던 타운을 다녀왔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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